오늘 생일 축하하고,우리아들 정말 힘들었겠네..그래도 낙오자없이 무사히 끝냈다고 하니 우리 태훈이도 무사히 도착한거 같네..태훈아..자랑스럽다..울 아들 많이보고 싶은데 엄마도 잘 참고 있을께..사랑해 울 자랑스런 태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