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겠구나 이기회를 통하여 우리성현이가 부모에 소중함도 알고 또 엄마 아빠도 자식에 빈자리가 얼마나 큰가를 알았으면 하는 할머니에 소망이다 안산에서 손자에 무사를 기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