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세화야~~~
쌓여가는 피로와 부모님이 그리워 눈물짖고 있지는 않니?
네 앞에 거대한 산이 놓여 있는 듯 8월 5일이 마치 멀게만 느껴지겠지만,
9일째 저녁을 맞이하고 있구나!!
사진속 지친 너의 모습이 어찌나 안타깝던지 ㅠㅠ
어떤 방법으로 너에게 힘을 줄 수 있을까? ♥♥♥~~
주님의 사랑을 받는 세화야~~ 바로 눈앞에서 볼 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너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의 간절한 기도는 너를 100% 충전시켜주리라
믿어.
남은기간 네게 느껴지는 보살핌의 속삭임을 잊지 말고 힘내~!!
아저씨 아줌마도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할께.....
비가 와서 더욱 힘들겠지만 끝까지 화이팅~~~ 끝에서 꼭 미소짖자^o^
쌓여가는 피로와 부모님이 그리워 눈물짖고 있지는 않니?
네 앞에 거대한 산이 놓여 있는 듯 8월 5일이 마치 멀게만 느껴지겠지만,
9일째 저녁을 맞이하고 있구나!!
사진속 지친 너의 모습이 어찌나 안타깝던지 ㅠㅠ
어떤 방법으로 너에게 힘을 줄 수 있을까? ♥♥♥~~
주님의 사랑을 받는 세화야~~ 바로 눈앞에서 볼 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너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의 간절한 기도는 너를 100% 충전시켜주리라
믿어.
남은기간 네게 느껴지는 보살핌의 속삭임을 잊지 말고 힘내~!!
아저씨 아줌마도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할께.....
비가 와서 더욱 힘들겠지만 끝까지 화이팅~~~ 끝에서 꼭 미소짖자^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