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아 잘 지내고 있니 오늘 비가 갑자기 많이 내려서 울 아들 걷기 힘들었겠다 상근이 사진도 보고 상근이가 쓴 편지도 보면서 울 아들이 많이 컸구나 뿌듯하기도 가슴 벅찬 느낌이 들었다 사진보니까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 감사하고 고맙다 상근아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고 나중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들거야 생각도 더 많이 하고 ...참 발은 어떻니??? 항상 조심조심 알지 대장님들 말씀잘듣고 사랑하는 상근이 장한 내 아들 만날때까지 화이팅 사랑해 아들 잘지내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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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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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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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90 |
32489 | 일반 | 자랑스러운 아들 호진아.. | 이호진 | 2004.01.04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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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7 | 일반 | 자랑스러운 아들 최철에게 | 철이엄마 | 2002.07.30 | 229 |
32486 | 영웅의 길 | 자랑스러운 아들 채준이 | 채준엄마 | 2012.07.25 |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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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4 | 국토 횡단 | 자랑스러운 아들 재혁이에게 | 장재혁아빠 | 2019.07.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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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2 | 국토 횡단 | 자랑스러운 아들 이제 당당히 혼자 서라 | 배준우 | 2011.07.25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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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6 | 국토 종단 | 자랑스러운 아들 민준, 민규야! | 김민준,민규 | 2010.07.25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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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0 | 국토 종단 | 자랑스러운 시온이에게 | 이시온 | 2019.01.04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