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엄마다.오늘 비가 왔는데 힘들게 행군했겠구나. 살다보면 해만뜨는 것이 아니고 비에도 젖는 법이다. 네 목표가있다면 비가 와도 앞으로 나아가듯이 씩씩하게 네 삶의 목표를 향해 걸어보려므나. 힘들땐옆을보렴. 너보다 더 힘든 친구의 손을 잡아주고 같이 걸어라.오늘도 멋지게 성공했으리라 믿는다.네가 자랑스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