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 없이 서재에 들어와 우리 도형이를 만나기 위해 노트북 앞에 앉았다. 엄마가 오늘 거창 금원산에 갔는데 비가 많이 내려 도형이 걱정이 되더라 행군하는데 빗속을 걷는건 아닌지 아님 따가운 햇살이 도형이를 더 지치게 하는건 아닌지, 그래도 우리 아들은 환하게 웃으면서 열심히 걷고 있으리라 믿는다. 오늘 동균이형아가 카카오톡으로 8월5일 엄마아빠 대신 형아가 광화문에 데리러 갈까 하더라 도형이가 너무보고 싶다고 ...
그래도 엄마 아빠가 올라 갈려고 한다. 오면서 형아아빠 병원에도 가볼겸 이런 얘기 하니까 금방 도형를 만날수 있는것 처럼 생각이 되네 ^_^
박도형! 오늘도 화이팅!!! 내일도 힘내고!!! 소중한 울 도형이보고싶다^_^
그래도 엄마 아빠가 올라 갈려고 한다. 오면서 형아아빠 병원에도 가볼겸 이런 얘기 하니까 금방 도형를 만날수 있는것 처럼 생각이 되네 ^_^
박도형! 오늘도 화이팅!!! 내일도 힘내고!!! 소중한 울 도형이보고싶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