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오면 우리아들 사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 걱정을 많이 했는데 환하게 웃는 사진을 보니 우리 아들이 자랑스럽네 ~~~~ 얼굴이 반만 보이는 사진이 있어서 좀 서운하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양보하는 거라구 생각하구 이해할께... 좀 힘들어도 어리고 약한 친구들 많이 도와주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아빠가 맛있는거 마니 사줄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