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비오는데 수고 많았지~!!!

by 채우림 posted Jul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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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속에는 아들의 모습이 많고 또
활짝웃고있어~엄마는 기분이 좋다~!!
김도규선생님 전화와서 걱정이 태산이다
진도못따라간다고 그래서 엄마가 걱정하지말라고 했다~!!

공부 걱정 잠시 내려놓고 자연속에서 맘껏 즐겨라
우림이가 나중에 세월이 많이 흘러 지금을 생각하면
니가 흘린 땀방울들이 헛되지않았음을~~
보석같은 시간이 될거라고 엄마는 확신한다~!!
사랑하고 멋진 아들의 모습 엄마는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