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엄마가 한시름 노인다 진수 얼굴을 사진에서 봤거든...
많이 힘들지..모르는 여러사람들 속에서 지낼려니 낯가리는 너는 무척
힘들거란 생각이 든다 진수야 사람들은 다 두려움을 갖고 시작해 너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 똑같다는 거야 용기란 할 수없을 것 같은걸 두렵지만
도전해 보는거라고 항상 엄마가 말했잖아 용기를 갖고 자신감을 갖고
대원들과도 잘지내고 건강하게 완주해야해! 엄마는 진수 믿어!
희범이도 같은 조던데 잘 챙겨줘 항상 옆에 있자하고 그래 너가 형이잖아
오늘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은 되지만 아무 사고 없이 오늘도 잘 하겠지
엄마가 또 편지 쓸께 잘 지내....
진수를 사랑하는 엄마가
많이 힘들지..모르는 여러사람들 속에서 지낼려니 낯가리는 너는 무척
힘들거란 생각이 든다 진수야 사람들은 다 두려움을 갖고 시작해 너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 똑같다는 거야 용기란 할 수없을 것 같은걸 두렵지만
도전해 보는거라고 항상 엄마가 말했잖아 용기를 갖고 자신감을 갖고
대원들과도 잘지내고 건강하게 완주해야해! 엄마는 진수 믿어!
희범이도 같은 조던데 잘 챙겨줘 항상 옆에 있자하고 그래 너가 형이잖아
오늘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은 되지만 아무 사고 없이 오늘도 잘 하겠지
엄마가 또 편지 쓸께 잘 지내....
진수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