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내 동생 연훈아

by 이연훈 posted Jul 2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일 매일 글쓴다는게 매일매일 일하느라
힘들었다ㅠ 지금은 어디서 무었을 보고
어떤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을까  
누나는 훌쩍 더 자라서 올 연훈이 모습
무지 기대하고 있옹ㅋ 보고싶구나
대장님들 말씀 잘듣고 건강하구
또 글남길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