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글쓴다는게 매일매일 일하느라 힘들었다ㅠ 지금은 어디서 무었을 보고 어떤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을까 누나는 훌쩍 더 자라서 올 연훈이 모습 무지 기대하고 있옹ㅋ 보고싶구나 대장님들 말씀 잘듣고 건강하구 또 글남길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