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잘 있지 사진이라도 보면 좀 낳으련만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고 있겠지 지금힘든시간들이 앞으로 준혁이에게 더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 우리가족을 늘 웃게 만드는 준혁이가 없으니 웃을일이 없네 우리가족모두 힘과기와 사랑을 보낸다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