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김동휘

by 김동휘 posted Jul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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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일찍부터 폭우가 쏟아져 엄마는걱정이되는구나. 다행히 거기는 해가 쨍쨍했다니 얼마나 반가운지.. 어제는 전라도를넘었다니대원들모두뿌듯했겠구나!! 아들이 자랑스럽네 대견하기도하고..이제 집떠난지 일주일이 되어가네 동휘가마니보고싶다 흐흐흐..여긴폭우속이지만 낼도 동휘가가는 길에는햇님이 반겨주기를 엄마가 기도할께..이제 3분의1정도왔구나 앞으로 남은 일정도 동휘는 지금처럼만 하자꾸나!! 사랑한다아들 보고싶구나
(동찬)
안녕 형아 나 동찬이야  오늘 이모네집에 와서 감자 옹심이를 먹어써 어. 형잘지내? 형은 뭘 먹었는지 궁긍하네? 나는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형아 8월5일에 와서 신나게 놀자 화이팅~ 아자아자    
(승래)
안녕 형아 나 승래야 오늘 동찬이가 우리집에 와서 감자 옹심이를 먹었어 형잘지내? 형은 뭘먹었는지 궁금하네? 난는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형아 8월5일에 와서 신나게 놀자 화이팅~ 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