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나도 해보지 못한것을 해내고 있구나.. 이잉.. 할만한겨? 힘들것이야.. 근데 신기한게 친구들과 같이 고생하면 쉽게 이겨내더라. 너마 힘든게 아니니까.. 조그만 참고.. 밝은 얼굴로 파주에서 보자.. 좋은 추억만들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