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민상아~
보고싶구나..
너랑 이렇게 긴기간동안 떨어져본적이 없어서
엄마는 매일 민상이 생각만 하게된다.

지금쯤 어디를 걷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하며 걸을까?
집에 많이 오고싶겠지?

매일 출근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전날 활동 모습 사진을 보고
또 네 얼굴을 찾고...
때론 눈시울이 붉어지곤 한단다.
오늘은 처음으로 웃으며 찍은 사진이 있어서 엄마도 기분이 좋았어.

보고싶은 아들..
우리 아들이 이번 국토대장정을 끝내고 집에 오면
한층 성숙해졌으리라 생각이 든다.
이번 보름동안의 기간이 울 아들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한다.

착하고 믿음직스러운 울 아들..
몸 조심하고 서울에서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866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산에게 장산 2011.07.27 221
18668 국토 횡단 욱아..비가오는데 괜찮니... 고경욱 2011.07.27 221
18667 국토 종단 멋진 아들에게~ (엄마- 네번째) 박재문 2011.07.27 221
18666 국토 종단 그립고 보고픈 아들에게..... 최재혁 2011.07.27 221
18665 국토 횡단 열기구제작은 재미 있었니? 신희모 2011.07.27 221
18664 국토 횡단 관동대로 8연대 15대대 전우진 전우진 2011.07.27 221
» 국토 종단 그 이름도 유명한 유민상!!사랑한다.. 유민상 2011.07.28 221
18662 국토 종단 보고 싶다..아들아.. 박지원 2011.07.28 221
18661 국토 횡단 승훈아 편지 봤어*^^* 이승훈 2011.07.28 221
18660 국토 횡단 희모 화이팅!!! 신희모 2011.07.28 221
18659 국토 종단 정헌이 얼굴 나왔다 차정헌 2011.07.30 221
18658 유럽문화탐사 뽀통령, 성준성 .....13th 성준성 2011.07.31 221
18657 국토 종단 이동재 안녕? 이동재 2011.08.01 221
18656 국토 종단 신욱, 리우야~8월이 시작되었구나~~ 김신욱,리우 2011.08.02 221
18655 국토 종단 [국토종단-호남 2011-8-2] 김동휘^^ 김동휘 2011.08.03 221
18654 국토 종단 상묵아.. 두밤 남았구나.. 상묵 아빠 2011.08.03 221
18653 국토 종단 성민아~ 이성민 2012.01.08 221
18652 국토 종단 씩씩한 아들에게 권용후 2012.01.09 221
18651 국토 종단 지금은 꿈나라~?? 예쁜딸혜림 2012.01.10 221
18650 국토 종단 씩씩한(장준혁) 장준혁 2012.01.12 221
Board Pagination Prev 1 ...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1201 1202 120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