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해서 보니 살이 많이 빠진 것 같구나..아빠가 가라고 한 것이 잠시 후회는 되지만 무사히 끝내고 집에 돌아 온 너의 모습을 보면 자랑스러울 것 같다..열심히 하고 덥고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기 바란다..시원한 에어콘 바람을 맞으면서 회사에서 아빠가..ㅎㅎㅎㅎ..고생하고 있을 너를 생각하며 잠시 적어 본다..기운내라..지원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