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와의 걱정과는 달리,우리 아들은 오늘 정말 즐거운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보냈구나.다들 물놀이 한다고 신나하는데,우리 민이는 깁스때문에 아쉬움이 커지 않았나 싶으네...오늘도 너의웃는 모습에 엄마,아빠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할수 있을것 같다. 우리 귀염둥아! 네가 항상 안고자던 세숭이는 엄마의 침대에서 널 대신하고 있어. 아침 눈을떠면 제일 먼저 메일 열어보는 변화된 생활이 되어버렸다. 8월11일이면 우리 민이 생일인데 기다릴께. 참 엄마 핸드폰 요금 9만원이나 나왔는데 민아야!어떻게 된걸까요. ㅋ.ㅋ.ㅋ.너 횡단 가길 자~알했다. 아님 크게 혼났을 텐데..오늘이 마지막 글이된다 생각하니 많이 아쉽지만 못다한 이야기는, 우리아들 횡단잘끝난날 그날에 보자. 사랑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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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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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77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7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48 |
9149 | 국토 종단 | 보고 싶다..아들아.. | 박지원 | 2011.07.28 | 222 |
9148 | 국토 종단 | 보고싶다!! | 김민서 | 2011.07.28 | 200 |
9147 | 유럽문화탐사 | 용로야~ 잘 잤니? | 윤용로 | 2011.07.28 | 209 |
9146 | 국토 종단 | 기쁘다! 아들아! | 박재문 | 2011.07.28 | 178 |
9145 | 국토 종단 | 아들 장하다 | 권겸 | 2011.07.28 | 188 |
9144 | 국토 종단 | 보고 싶은 세화에게 | 정세화 | 2011.07.28 | 229 |
9143 | 국토 횡단 | 용아..장하다.. | 정용휘 | 2011.07.28 | 280 |
» | 국토 횡단 | 핸드폰 요금이 9만원이나.. | 오세민.세원 | 2011.07.28 | 534 |
9141 | 국토 횡단 | 보고픈 아들 | 박남욱 | 2011.07.28 | 207 |
9140 | 국토 종단 | 예쁜공쥬 선아 힘내쟈 !!!! ^^ | 김영선 | 2011.07.28 | 347 |
9139 | 국토 횡단 | 8연대 15대대 전우진 | 전우진 | 2011.07.28 | 204 |
9138 | 유럽문화탐사 | 남자의 냄새가 풀풀~ 대현에게 | 채대현 | 2011.07.28 | 278 |
9137 | 국토 종단 | 효경아 | 심효경 | 2011.07.28 | 241 |
913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물개 ~ | 김영진 | 2011.07.28 | 195 |
9135 | 국토 종단 | 주어진 것에 감사할줄 아는 우리성준 | 유성준 | 2011.07.28 | 248 |
9134 | 국토 종단 | 멋진 아들에게.. (엄마- 다섯번째) | 박재문 | 2011.07.28 | 189 |
9133 | 국토 종단 | 씩씩한 지용이에게^^ | 윤지용 | 2011.07.28 | 167 |
913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해 대건아.... | 우대건 | 2011.07.28 | 203 |
9131 | 국토 종단 | 안효동생~5 | 안효석 | 2011.07.28 | 195 |
913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산아 ~ | 장산 | 2011.07.28 |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