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온 하늘에 구멍이 뻥뻥 뚫려버린듯한 폭우다.
엄마도 어제 볼일있어 나갔다가 아주 물벼락을 맞았단다.
오늘 올라온 사진을 보니 물놀이모습중에 멀리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구나~~ 엄마얼굴도 네 모습을 따라 활짝 웃게되었다.
지금 볼 수 있는 풍경이 너무너무 아름답지않니~~
여기서는 볼 수 없던 그리고 눈여져 보지 않았던 사물들이 새록새록 느껴질 거 같다.
이제 반이 훌쩍 지났구나. 오는 발걸음 발걸음마다 네 꿈을 담고 오렴~~
우리가족 모두가 그 꿈 이룰 수 있게 계속 응원해 줄거니까~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단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
이 소중한 삶 우리 보람되게 행복하게 그리고 기쁘게 잘 살자.
사랑한다~ 아들아!!
너의 영원한 응원자인 가족대표로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27869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6 169
27868 일반 언니에게 정도담 2007.01.06 169
27867 일반 멋진근우양~ 이준성 2007.01.13 169
27866 일반 글을 올릴때 주의하세요! 대원 가족 2007.01.15 169
27865 일반 보고싶다. 정도담 2007.01.17 169
27864 일반 앞으로 사흘후면 ... 민웅기맘 2007.01.17 169
27863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종훈 2007.07.24 169
27862 일반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아들 동훈이에게 김동훈 2007.07.24 169
27861 일반 자랑스런 지용이에게 박화순 2007.07.24 169
27860 일반 방금 목소리 들었어 노가은 2007.07.29 169
27859 일반 멋진 상훈이 보렴. 김상훈 2007.07.30 169
27858 일반 정표 오빠에게 홍정표 2007.08.02 169
27857 일반 우리 아들 웃고 있지? 한동현 2007.08.03 169
27856 일반 안녕 고다현 고현준 2007.08.16 169
27855 일반 형아.보고싶다..둘째편지 김동현 2008.01.05 169
27854 일반 와!드디어 녕수가 보인다 이녕수 2008.01.06 169
27853 일반 사랑하는 현준아♥ 보고싶구나~~~ 장 현준 2008.01.10 169
2785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대선아 김대선 2008.01.10 169
27851 일반 ~~^^~~~ 서남은 2008.07.21 169
27850 일반 지현아! 김지현 2008.07.22 169
Board Pagination Prev 1 ...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74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