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소중한 나의 영웅들에게

by 태향,윤 posted Jul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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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억수같이 내렸는데..오늘은  날씨가 변덕스러워.
힘든 하루 하루를 잘 적응하고 있는 우리 영웅들이 너무 대견스러워 엄마는 참  참 참 고마워.
이 과정을 극복하면 다음에는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도전 했으면 좋겠어!!
윤!! 사진에 항상 웃음이 없어.
맘 마음이 너무 아파!!!
부탁! 항상 웃으면서 살자!( 고생 끝에 행복이 있단다!!)
항상 최선을 다 하는 우리 영웅들 아자!! 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