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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윤기 ~ 찬기에게

by 사랑하는윤기.찬기에 posted Jul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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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윤기찬기보아라,,  
우리 아들들이 벌써 집을떠난지도 8일이라는 시간이 지낫구나 캠프에 반이넘어가네  우리아들들이 어떻게 변햇는지 참으로 궁금 하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아들이꽤나 보구싶은데 아들은 집생각안나나.
지난8일동안 많이 힘들엇지 앞으로에 남은날도 걱정되고 엄마 아빠가 아들들을 그곳에 보낸이유는 더넓은 세상 새로운 환경 새로운 친구들과 땀흘려 가면서 많은것을 느낄수 잇는 시간을 주고싶엇어  아들들행군하다보면 힘이많이들지 산을오르다보면 오으막도나오고 오르막을오르고나면 내리막이 나오지 윤기 찬기가 이세상을 사는데잇어어도 오르막이잇는날도잇고 내리막이 있는날도 있고 할거야 어느 환경속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묵묵히 이겨낼수있는 우리아들이됏으면 좋겟어 엄마 아빠는 남은시간 아들이 즐겁게 열심히 생활하다 건강한 모습으로 서울에서 웃으면서 만나길 기도할께 사랑하는 우리 아들들 좋은모습으로 보자
이만줄일께 사랑하는아들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