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민준! 물놀이 하는 사진
봤다. 재미있었겠네
얼굴이 뽀얀걸 보니
타지도 않았나봐^^
규미 아줌마랑 규미도 여기 홈페이지에
들왔었나봐 규미가 민준이
대단하다고 ~~
자랑스런 아들덕에
여기 저기서 부러워하구 칭찬하구
엄마도 자랑스럽다. 우리 아들이
점점 집에 가까워지고 있네 그치?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다니렴
몸조심하구~ 사랑하는 민준*^^* 엄마가
봤다. 재미있었겠네
얼굴이 뽀얀걸 보니
타지도 않았나봐^^
규미 아줌마랑 규미도 여기 홈페이지에
들왔었나봐 규미가 민준이
대단하다고 ~~
자랑스런 아들덕에
여기 저기서 부러워하구 칭찬하구
엄마도 자랑스럽다. 우리 아들이
점점 집에 가까워지고 있네 그치?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다니렴
몸조심하구~ 사랑하는 민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