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즐거움을 주는 민재에게

by 김민재 posted Jul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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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처음을 체험한 104년 만의 방배동 우연산 산사태는 일본 쓰나미를 연상케했다. 다행 둘째 이모가 사는 삼성 레이안 아파트은 피해가 없었다.
이때 마참 국토 횡단에 참가하게 되어 극정을 했으나  본인의 의지와 대장님의 배려가 있어 잘 지내고 있다니 고맙다. 편소에 태권도와 검도로 단련이 된 신체와 정신으로 능히 극복하리라 생각되나 고난에 도전하는 기회를 갖데 된것은 일생의 좋은 추억으로 남으리라, 그르나 자만하지 말고 만사에 조심하기를 바란다. 씩씩한 민재의 모습을 그리면서''''''29일 생일을 축하한다. 민재 파이팅,
사랑하는 민재에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