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드뎌 통화하다!!

by 천진영 posted Jul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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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올때가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드뎌 오늘 전화가 왔네..
목소리를 들으니 더 보고싶다!!
너의 울컥하는 목소리에 할머니도 눈물을 보이셨다는..ㅎㅎ
그리고 잘 지내는것같아 안심이다..
아침이면 춥다고 했는데 긴옷이 없어서 어떻케 해??
여기는 3일동안 갑작스런 폭우에 피해가 장난이 아니다..
남은기간도 친구들과 건강하게 잘 지내고..
보고싶다 진영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