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도 아닌 엄마 라고 부르는소리 얼마만에 들어보는 목소리인지.. 밥도 잘먹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너무좋다고 전화 넘어로 들려오는 소리가 얼마나 반가운지 엄마가 울컥했다.아빠아들 아나랄까봐 아빠부터 찾는 우리 아들 너무 보고싶다. 너무 좋고 재미있다고 하니까 엄마 이제 걱정 안할거니까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마음껏 느끼고 경험하고 많은 추억 만들어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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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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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77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7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48 |
9029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영훈아~(관동 체험) | 박영훈 엄마 | 2011.07.28 | 255 |
9028 | 국토 종단 | 민준ㅋㅋㅋ | 김민준 | 2011.07.28 | 191 |
9027 | 국토 횡단 | 종혁아! 아빠다. | 문종혁 | 2011.07.28 | 192 |
9026 | 국토 종단 | 김민서 화팅! | 김민서 | 2011.07.28 | 273 |
9025 | 국토 종단 | 그립고 그리운 서엽아 | 심서엽 | 2011.07.28 | 400 |
9024 | 국토 종단 | 조카님들 | 박재문,김성현 | 2011.07.28 | 183 |
9023 | 국토 종단 | 마구마구 보고 싶은 아들에게. 11일째네 | 안일주 | 2011.07.28 | 179 |
9022 | 국토 횡단 | 오빠 동생이야 | 임민웅 | 2011.07.28 | 187 |
9021 | 유럽문화탐사 | 드뎌 통화하다!! | 천진영 | 2011.07.28 | 234 |
9020 | 국토 종단 | 장한 아들 민서 ! | 김민서 | 2011.07.28 | 223 |
9019 | 국토 종단 | 얌마 형이다 | 최재혁 | 2011.07.28 | 188 |
9018 | 국토 종단 | 진정한 친구란 소중한 거야 | 양성현 | 2011.07.28 | 548 |
901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아들 현우 | 김현우 | 2011.07.28 | 211 |
9016 | 국토 종단 | 한결 오늘은 놀은 거 아냐? | 한결 | 2011.07.28 | 348 |
9015 | 국토 종단 | 안효석 | 안효석 | 2011.07.28 | 318 |
9014 | 국토 종단 | 고생하는 아들 정년이에게 | 김정년 | 2011.07.28 | 254 |
9013 | 국토 종단 | 민상아 아빠다 | 유민상 | 2011.07.28 | 429 |
» | 유럽문화탐사 | 우리용원이 전화했네!! | 이용원 | 2011.07.28 | 329 |
9011 | 국토 종단 | 심봤다~~ 10일만에 아들 첨 봤당. | 안효석 | 2011.07.28 | 179 |
9010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딸 하은아! | 김하은 | 2011.07.28 |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