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울 아들 용희!~

by 김용희 posted Jul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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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늠름한 모습이 좋구나. 힘들더라도 웃는 얼굴로 생활 했으면 좋겠구나.             
                          -아버지


형!
잘 지내고 있어? 형이 다녀오고나서 검도에서 합숙한데!  형을 고려해서 갔다와서 한데. 그리고 아버지 폰 바꾸셨다. 기대했던 터치가 아니라 폴더네. 굿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