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뽀통령, 성준성 .....10th

by 성준성 posted Jul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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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 기다렸던 아들 목소리 들을 수 있어 오늘 하루는 행복했단다.
네 목소리가 약간 떨리고 씩씩한 목소리여서 엄마는 걱정 한시름 놓였단다.
어찌나 반갑고 또 반갑던지....
다른 대원들 엄마들도 엄마랑 똑같은 기분이었을거야^^

오늘은 컴퓨터가 이상이 있어 아빠 노트북으로 너에게 짧게 편지를 보낸다
아빠 회사일 때문에 노트북을 쓰는 관계로 이만 줄인다.

좋은 꿈 꾸고 엄만 꿈에서나 널 만날수 있길....
잘~~자  나의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