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2011년 7월 29일 금요일

우리 건이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네.....
우리 건이 지금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잘해 주기를 바란다.
엄마도 건이가 무사히 잘 할수 있도록 기도한다.

엄마는 요즘 바쁘다.  동네 이모들이랑 재첩도 잡으러 가고,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있다.  오죽하면 아빠가 집에 좀 있으라고 한다.
엄마도 방학이니깐 즐겨야지 ~~~~ *^^*~~~~
금방도 할머니가 재첩 잡으러 가자고 전화가 왔다. 갈까 말까.....
고민이 된다.
재첩으로 회 만들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

인천이모가 내려와서, 엄마는 도월리에 가야 되겠다.
더운데 .......  힘내고 열심히 해
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9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5
8949 국토 종단 영선 !! 힘내야지 ~~~ 김영선 2011.07.29 179
8948 국토 종단 아들에게~ 한승현 2011.07.29 168
8947 국토 종단 영진아 ~ 집에오고있찌 ㅡ?? 김영진 2011.07.29 274
8946 유럽문화탐사 사랑해 대건아.... 우대건 2011.07.29 243
8945 국토 종단 한결 우리나라 유일한 지평선 김제들녘을 품... 한결 2011.07.29 430
8944 국토 횡단 멋있는 원준이 파이팅 박원준 2011.07.29 401
8943 국토 종단 힘내라! 남도현 2011.07.29 179
» 국토 종단 대견하고 멋진 신건에게~~~~~~~ 신건 2011.07.29 183
8941 국토 횡단 휴!! 표정을 보니 맘이 편하네 김진태 2011.07.29 242
8940 국토 종단 엄마가 울보가되었구나. 아들아. 8일 남은날 안일주 2011.07.29 250
8939 국토 종단 소중한 소음 태윤,향 2011.07.29 151
893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상근에게 한상근 2011.07.29 198
8937 국토 횡단 사랑하는 가족 최승호 2011.07.29 216
8936 국토 종단 엄마 맘이 짠~ 혀다.... 조동현 2011.07.29 300
8935 국토 종단 은지에게 보내는 3번째 편지 추은지 2011.07.29 463
8934 국토 횡단 진호에게 정진호 2011.07.29 184
8933 국토 종단 사랑하는 내딸! 이가원~ 힘들지? 이가원 2011.07.29 197
8932 국토 횡단 아들 얼굴이 좀 많이 탓구나...ㅎ 박선기 2011.07.29 167
8931 유럽문화탐사 떨리던 대현이의 목소리 채대현 2011.07.29 394
8930 국토 종단 12일째 김민준 2011.07.29 206
Board Pagination Prev 1 ... 1680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