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야! 저번 사진에 시무룩해져있는것 같아서
엄마가 걱정했어>> 그리고 편지에도 너무 힘들다고 쓰여 있어서
혼자서 힘들게 지내나 싶어서 걱정했는데
오늘 사진을 잘생긴 형아에게 행복하게 엉겨붙어 있는거 같아서
엄마가 무지 기뻤어///
((근데 형아가 좀 무거웠겠다 ㅋㅋㅋ 농담이야)
시간이 정말 안간다.. 울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인지..
이제 7일만있으면 행복한 상봉이넹!!
보고프다
엄마가 걱정했어>> 그리고 편지에도 너무 힘들다고 쓰여 있어서
혼자서 힘들게 지내나 싶어서 걱정했는데
오늘 사진을 잘생긴 형아에게 행복하게 엉겨붙어 있는거 같아서
엄마가 무지 기뻤어///
((근데 형아가 좀 무거웠겠다 ㅋㅋㅋ 농담이야)
시간이 정말 안간다.. 울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인지..
이제 7일만있으면 행복한 상봉이넹!!
보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