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딸. 아들 무지 덥지..... ㅡㅡ;;

by 김영선.영진 posted Jul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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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은행간다고 잠시 나갔더니  살인적인 더위가 사람을
잡을려고하네. 엄만  잠시도 못참는데   이 더위에 너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 걷고있는지 .. 그늘에서 쉬고있는지 ......
낮에 못걸으면  밤에 행군을 하는지.  안타깝고 무지 걱정이된다 .

대장님께서   지혜롭게   친구들을 잘 돌보아 주시겠지.
걱정되고 안타깝지만  대장님들께  맡길께 ...
크게한번 구호 외치고  다시 시작하는거야 !!!!!!
더위야 ~~~~ 물러가라  //
사랑하는 딸 아들 ..    덥지만   힘내자 !!!
우리 만나는날  온몸이  얼음이될정도로  시원한걸  먹어보자꾸나 ^^

홧팅  홧팅 !!!!!!  팅팅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