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이코너에 글을 안남기면 생활이 안된다. 마법에 걸린것 처럼 말야. 사소한 이야기라도 네게 건네야 네가 힘을 얻을것 같은 그런 강박이 생긴거 같아. 이 코너에 글 올리는 많은 부모님과 가족들의 글을 보면 대부분 한 주제로 정리가 된단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란다. 너희 대원들 모두 집을 떠나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가족들의 사랑을 실감하듯이 남아있는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너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는구나.앞으로는 더더욱 잘해주고 사랑하자.엄마의 사랑이 짝사랑은 아니겠지? ㅋㅋㅋ 솔직히 엄마 많이 보고싶지? 맘속으로 많이 사랑하는거 알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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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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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4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00 |
8929 | 일반 | 여기에다 쓰는거맞나?!!! | 유동희 | 2005.07.28 | 141 |
8928 | 일반 | 그늘이 되고있을 영윤아! | 김영윤 | 2005.07.28 | 141 |
8927 | 일반 | 오빠의 완주를 위하여 | 임경태 | 2005.07.28 | 141 |
8926 | 일반 | 아들 보아라! | 원준오 | 2005.07.28 | 141 |
8925 | 일반 | 힘내라 화이팅!!! | 정수교 | 2005.07.28 | 141 |
8924 | 일반 | 독도!! 어땠니? | 강 나연 | 2005.07.28 | 141 |
8923 | 일반 | 자랑스런 신혜지에게 | 신혜지 | 2005.07.27 | 141 |
8922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지학아!~~ | 류지학 | 2005.07.26 | 141 |
8921 | 일반 | 우리김구닮은로사야.. | 박로사 | 2005.07.23 | 141 |
8920 | 일반 | 자랑스러운딸 다은아~ | 양 다은 | 2005.07.20 | 141 |
8919 | 일반 | 점점 더 가까이.... | 이재혁 | 2005.07.20 | 141 |
8918 | 일반 | 사랑하는딸 | 권연주 | 2005.07.18 | 141 |
8917 | 일반 | 아들 생각 | 김상혁 | 2005.07.17 | 141 |
8916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우석아! | 최 우석 | 2005.02.05 | 141 |
8915 | 일반 | 준영 화팅 ! | 민준영 | 2005.01.29 | 141 |
8914 | 일반 | 사랑하는딸수정아 | 백수정 | 2005.01.16 | 141 |
8913 | 일반 | 마음을 보낸다 | 백지성 | 2005.01.15 | 141 |
8912 | 일반 | 이 누님께서도 여행가신다. | 이시형 | 2005.01.10 | 141 |
8911 | 일반 | 보고픈 오라비에게~ㅡㅡ;; | 은승만 | 2005.01.10 | 141 |
8910 | 일반 | 보고싶은 아들 | 신동훈 | 2005.01.10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