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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7.29 17:37

현규에게 편지를..

조회 수 240 댓글 0
현규에게 이렇게나마 편지를 쓰니 행복하구나!!
더운여름에 고생아닌 고생을 하는것같구나~~ㅋ
민규는 학원에서 금토일월 방학해서 오늘부터 쉬고있고
엄마와 아빠는 오늘밤부터 8월7일까지 휴가란다....
그래서 현규한테 편지쓴느것이 오늘따라 너무 기쁘단다.
함께있었으면 여행도 같이 할껀데,,
이번에는 현규없는 여름휴가를 보내야겠구나,,,,쩝
일단은 여름이니 동해에가서 해수욕을 한번해줘야겠지?
그리고 현규가 좋아하는 소고기도 많이 먹고말야~
현규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겠지만 어쩔수없이 오늘은 집에서 휴가 계획을 세워볼까해,,,
그동안 현규는 대장님들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국토종단에 힘을 기울이기를 바란다
더위에 물많이 먹고 탈나지말고 컨디션조절해서 잘다니길바란다.
힘들고 어려워도 힘내고 홧팅하자~~*^^*
오늘밤도 현규가 보고싶고 그리워도 꼭 참고 기다리련다.
사랑하고 너무나도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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