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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빠가 원주에 살았을때 네가 많이 갔던거 기억나니? 아마도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들지 않았니? 정말 많이 왔다.  오늘은 재미있는 프로그램하고 행군은 없다며? 네겐 귀찮은 일일지라도 협동해서 만드는 거면 팀을 위해 열심히 하렴.이제쯤이면 단체가 뭔지.개인의 생각을 어떻게 조절해야할지 알게 되지 않았을까...기특한 진호군 .광화문에서 만날날이 며칠 안 남았도다. 기운내자. 오늘 토요일인데 네가 좋아하는 가요프로그램 엄마가 대신 봐주리?ㅋㅋㅋ 보다 졸지 모르겠다만 ..실시간 연락 안되니까 꽤 답답하다.그지? 문명이 때론 편리하고 좋기는 한데 그래도 너무 기술적으로만 진화하면 인간적인면이 없어져서 안 좋아. 때론 이런 답답함도 좋은 경험이란 생각이 든다. 모든걸 긍정적으로 해석해 주렴. 오늘 하루도 잘지내고  건강하여라.이건 명령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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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33789 국토 횡단 태현이 화이팅~! 안태현 2011.07.30 248
3378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영진에게 김영진 2011.07.30 201
33787 국토 종단 우리집 기둥 성현아! 김성현 2011.07.30 213
33786 국토 횡단 인천에서 김민재 2011.07.30 197
3378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영선이에게 김영선 2011.07.30 216
33784 국토 종단 조~금만 더 힘내자.. 도현...! 남도현 2011.07.30 190
33783 국토 종단 보고싶은 지용이에게... 윤지용 2011.07.30 188
33782 국토 종단 은지에게 보내는 4번째 편지 추은지 2011.07.30 211
33781 국토 횡단 보고싶은 딸 백나경 2011.07.30 255
33780 국토 횡단 행복을 찾는 마음 신희범 2011.07.30 186
33779 국토 종단 형아 나 상진이야 왕영진 2011.07.30 166
33778 국토 횡단 현재의 너는~ 신희모 2011.07.30 219
33777 국토 종단 재문!그이름이 아름답다 박재문 2011.07.30 188
33776 국토 종단 신욱아~~~잘 잤니? 김신욱 2011.07.30 165
3377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에게 왕영진 2011.07.30 154
33774 국토 종단 리우야~~~편지 반가웠어^^ 김리우 2011.07.30 172
33773 국토 횡단 자랑스런 공민석~ 공민석 2011.07.30 181
33772 국토 횡단 웃는 모습이 멋있네.. 문종혁 2011.07.30 182
33771 국토 횡단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1.07.30 250
» 국토 횡단 네겐 익숙한 원주에서.. 정진호 2011.07.30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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