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혁아! 그저께부터 볼 수 있는 사진 속 너의 웃는 모습이 멋있고 늠름하구나.
인제 한 고비를 넘긴 자의 여유로운(?)이 느껴져. ㅋ
거기 날씨는 덥다며? 더운 날씨에 힘든 행군을 마친 종혁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의 사진을 보실 수가 없어서 엄마, 아빠가 일요일날 가서 보여드릴려구. 너의 처음의 뚱한 모습에서 요즘 모습을 보시면 많이 웃으실 것 같다.
원주에서 원기 좀 회복하고 기상미션 성공해서 수박화채도 꼭 먹길 바란다.
홧팅!
인제 한 고비를 넘긴 자의 여유로운(?)이 느껴져. ㅋ
거기 날씨는 덥다며? 더운 날씨에 힘든 행군을 마친 종혁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의 사진을 보실 수가 없어서 엄마, 아빠가 일요일날 가서 보여드릴려구. 너의 처음의 뚱한 모습에서 요즘 모습을 보시면 많이 웃으실 것 같다.
원주에서 원기 좀 회복하고 기상미션 성공해서 수박화채도 꼭 먹길 바란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