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딸, 네가 쓴 편지 읽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잠꾸러기 아가씨가 6시부터 일어나 행군을 한다니
다녀오면 정말 부지런해지겠구나~~
단아언니는 어제 생일이었는데 너희들이 없어서
생일 파티도 안했단다~~
영화이모가 너희들 대단하대 ㅎㅎㅎ
관장님도 너희 소식 궁금해하길래 잘하고 있다고
소식전해주었단다~~
여기는 비가 많이 오는데 그곳은 그래도 폭우는
안내리는 것 같아 다행이네~~
대장님들이 매일 올려주시는 사진과 글로 너희 소식보면서
다음주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도 벌써 일정의 반이 지난걸보니
금방 만나지겠지?~~~오늘도 씩씩하게 잘 보내^^ 사랑해!!!
잠꾸러기 아가씨가 6시부터 일어나 행군을 한다니
다녀오면 정말 부지런해지겠구나~~
단아언니는 어제 생일이었는데 너희들이 없어서
생일 파티도 안했단다~~
영화이모가 너희들 대단하대 ㅎㅎㅎ
관장님도 너희 소식 궁금해하길래 잘하고 있다고
소식전해주었단다~~
여기는 비가 많이 오는데 그곳은 그래도 폭우는
안내리는 것 같아 다행이네~~
대장님들이 매일 올려주시는 사진과 글로 너희 소식보면서
다음주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도 벌써 일정의 반이 지난걸보니
금방 만나지겠지?~~~오늘도 씩씩하게 잘 보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