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안녕?  아들...
오늘 엄마는 간만에 꿀맛같은 늦잠을 즐겼다.
그동안 비상근무 하느라 몇주째 못 쉬었어
누나만 아니면 오늘같은 날엔 하루 온종일이라도 ㅎㅎㅎ.
하늘엔 적당히 구름도 있고,
창문 너머로 시원한 바람도 한줄기씩 불어오고....
고생하고 있을 아들한테는 쬐끔 미안하네~~
5시 30분 기상이면, 거의 고문일텐데... ㅋㅋ
‘시작이 반’ 이라고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그 대장정도
벌써 중반을 넘어섰구나.
밝고 환하게 잘 이겨내 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
오늘도 파이팅!!     사랑한다.
     - 엄마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5
» 국토 종단 오늘도 화이팅~~ (엄마-여덟번째) 박재문 2011.07.30 171
15288 국토 횡단 사랑하는 성민 안성민 2011.07.27 171
15287 국토 횡단 너무너무 보고싶은딸!!!!!!!! 문하늘 2011.07.26 171
15286 유럽문화탐사 여행 일곱째날 조준혁 2011.07.25 171
15285 국토 종단 기다리는 가족 *^^* 함현준 2010.08.02 171
15284 국토 종단 찬호형아 이찬호 2010.07.29 171
1528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찬호야! 이찬호!! 2010.07.28 171
15282 국토 종단 우탁아!!보고싶다 김우탁 2010.07.28 171
15281 국토 종단 드뎌!! 시작했겠군! 이태근 2010.07.24 171
15280 국토 종단 반가운 너의 편지를 보고 이기중 2010.07.23 171
1527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우리아들!! 조민기 2010.07.22 171
15278 유럽문화탐사 싸랑하는 엄마딸 최희원 2010.07.22 171
1527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아 박재완 2010.07.22 171
1527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우진아 김우진 2010.01.16 171
15275 국토 종단 용감한 성민 이모습 홍성민 2010.01.15 171
15274 국토 종단 오늘 하루도 저물어 밤이 깊어가는구나. 류호제 2010.01.10 171
15273 국토 종단 든든한 김민재 보고싶다 김민재에게 2010.01.09 171
15272 국토 종단 이지윤 화이팅 이지윤 2010.01.09 171
15271 일반 마지막 편지... 곽근호 2009.08.05 171
15270 일반 넓은 하늘에 나래를 펼치고 ! (과천국토대장... 송민호 2009.08.01 171
Board Pagination Prev 1 ...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137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