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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장님이 일지를 늦게 쓰셨는지 고모는 새벽 2시까지 기다리다 그냥 자버렸어, 퉁퉁 부은 얼굴을 보니 이제 대장정도 막바지에 다다른걸 느낀다
무엇보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여러친구들, 동생들과 같이 행군하는 널보니 고모는 맘이 벅차오르네,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가려 하지말고 묵묵히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그 속에서 또 다른 경험을 할수있을거라 생각해요
다른친구들은 먹고싶은 것도 많다는데.. 울종혁이는 뭐가 제일 먹고싶을까 혼자 고민도 했단다, 다시 만나는 날 실컷 사먹자ㅋ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워요 울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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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6749 일반 주호야. 엽서잘 받았다. 신주호 2005.01.12 235
16748 일반 홧팅!우리 큰딸 장혜민 2005.01.12 235
16747 일반 얼굴이 눈에 선하구나 이시형 2005.01.13 235
16746 일반 한걸음의 승리!!! 해완!! 구해완 2005.01.18 235
16745 일반 아빠엄마 현욱이가 너와함께 신주현 2005.07.17 235
16744 일반 드디어 내일이구나.. 정택환 2005.07.20 235
16743 일반 내일이 후딱 와부렀으면...(전라도 버젼) 노규영 2005.07.20 235
16742 일반 나의 동생 창환이에게! 최창환 2005.08.01 235
16741 일반 조선에 하나밖에 없는 울아들 현민!!(2) 최현민 2005.08.01 235
16740 일반 너무 보고 싶은 내 아들, 욱아!! 황동욱(씩씩한 별동대 2005.08.03 235
16739 일반 선생님께 감사를... 윤여찬,윤여정 2005.08.04 235
16738 일반 장하다.오세을.... 오세을 2005.08.07 235
16737 일반 여진아언니야!1 김여진 2005.08.07 235
16736 일반 오늘부터 너를 기다리는 준비를 한단다.. 박병현 2005.08.08 235
16735 일반 실크로드 여행하는 모든 친구들아. 송지연 2005.08.11 235
16734 일반 난경아 아빠다.. 황난경 2005.08.15 235
16733 일반 얼굴잊어버리겠다 김강인 2005.08.16 235
16732 일반 진식이 김도완, 홍성진 2005.08.25 235
16731 일반 멋장이 김재한 김재한 2006.01.06 235
16730 일반 처음 부터 너 믿고 있었어. 조은별 2006.02.14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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