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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어제는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점심을 먹고 수박바도 먹었나보네
전주는 아빠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닌 곳인줄 알지?
고모들이 사는 곳이고
성준이는 집근처에 가서 기분이 묘했겠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이 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를 하면 어땠을까 상상해보았다.
비오는 새벽에 축구를 하러가듯이 모든 일을 열심히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오늘은 어쩌면 아빠가 다닌 우석대학교 곁을 지날지도 모르겠다.
전라북도에 있는 며칠동안이라도 아빠생각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들
오늘은 많이 더울것 같다.
힘들어도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그리고 이제 조금씩 전라도를 벗어나 서울을 향해 가는구나
발걸음뿐만이 아니라 마음도 목표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면 좋겠다.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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