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출발한지가 벌써 1주일이 넘었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다니.. 니가 집에 없으니깐 집이 너무 썰렁하고 재미가 없어.. 니 공백이 이렇게 큰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 보고 싶다 서엽아.. 나 지금 이거 쓰면서 울거 같아... 제발 빨리와...내가 맛잇는 치킨 사줄께...다치지 말고 무사히 집에 와
p.s_이건 완전 입에 발린 소리임... 전혀 내 마음에 없는 소리니깐 니가 알아서 잘 해석해라.. 듣고 울지 말고.. 알았나?ㅋㅋㅋㅋㅋ
p.s_이건 완전 입에 발린 소리임... 전혀 내 마음에 없는 소리니깐 니가 알아서 잘 해석해라.. 듣고 울지 말고.. 알았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