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들아 오늘도 날씨가 무척덥다
올린사진을 보니 얼굴이 조금 그을렸구나
남자다와서 보기가 좋다. 집에있을땐 마냥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검게그을린. 사진을보니. 남자답게보인다
아들아 무척보고싶구나. 국토순례무사히 마치고 8/5일
서울에서 보자꾸나 엄마하고 서울에 마중가도록 하마
아들아 잘자거라 아빠꿈꿔
사랑한다 쪽쪽쪽
2011.07.30. 아빠가
아들아 오늘도 날씨가 무척덥다
올린사진을 보니 얼굴이 조금 그을렸구나
남자다와서 보기가 좋다. 집에있을땐 마냥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검게그을린. 사진을보니. 남자답게보인다
아들아 무척보고싶구나. 국토순례무사히 마치고 8/5일
서울에서 보자꾸나 엄마하고 서울에 마중가도록 하마
아들아 잘자거라 아빠꿈꿔
사랑한다 쪽쪽쪽
2011.07.30.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