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조카들이여
효준이는 대대장을 맡았다니 대단하네
너의 숨겨진 리더쉼을 발휘할 때다.
성준이는 힘들어 하는 대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걸
큰이모는 믿고 있다. 인정하마
그렇다고 해서 너무 오버하지 말고
암튼 밝고 건강한 미소를 보니 맘이 놓이는 구나
경복궁에 도착할 때까지 아프지 말고 울지말고 밥 잘먹고...
고 효준"화 이 팅", 성준이도 "화 이 팅"이다.
효준이는 대대장을 맡았다니 대단하네
너의 숨겨진 리더쉼을 발휘할 때다.
성준이는 힘들어 하는 대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걸
큰이모는 믿고 있다. 인정하마
그렇다고 해서 너무 오버하지 말고
암튼 밝고 건강한 미소를 보니 맘이 놓이는 구나
경복궁에 도착할 때까지 아프지 말고 울지말고 밥 잘먹고...
고 효준"화 이 팅", 성준이도 "화 이 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