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쓴 장문?의 편지 잘 보았다 ㅋㅋㅋ..
가족을 생각하는 우리아들 맘이 정말 예쁘더구나.
이리 예쁜 아들을 엄마가 늘 걱정만 한거같아서 또 미안하고..
이번 탐험도 엄마의 걱정때문에 선듯 참가하겠다고 결정한거같아서
엄마 마음이 조금 짠하기기도하고..
하지만 지금 잘해주고 있는 아들을 보면서 엄마 아빤 살짝 맘이 놓인다.
8월 5일 만나는 그날까지 아들 화이팅!!!
가족을 생각하는 우리아들 맘이 정말 예쁘더구나.
이리 예쁜 아들을 엄마가 늘 걱정만 한거같아서 또 미안하고..
이번 탐험도 엄마의 걱정때문에 선듯 참가하겠다고 결정한거같아서
엄마 마음이 조금 짠하기기도하고..
하지만 지금 잘해주고 있는 아들을 보면서 엄마 아빤 살짝 맘이 놓인다.
8월 5일 만나는 그날까지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