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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일만 있으면 선기를 보겠구나.
매일같이 대장님의 일기가 올라오길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다,
너의 한컷을 보며 오늘 그렇게 지냈구나! 안도하고 .....
그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크림스파게티와 백숙을 먹었다니 엄마는 걱정이 앞서더구나.
맛있으면 허겁지겁 먹다 또 체하는건 아닌지....
항상 어디가서 먹는거 주의해서 먹었으면 좋겠다.
삼겹살하고 햄버거가 제일 먹고 싶다고?
먹고 싶은고 맘껏 먹게 해줄께.
남은 일정 잘 마치고 8월 5일에 만나자.
사랑한다.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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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 국토 횡단 보고싶은 내 아들 썬써니.. 보시오!! 박선기 2011.07.31 204
21328 국토 종단 (용석이가)규상이형에게 왕규상 2011.07.31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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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6 한강종주 사랑하는 울딸 이고은 2012.07.24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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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4 한강종주 3연대 사랑하는 추수경에게~~ 추수경 2012.07.26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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