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작은 영웅.1

by 김영선 posted Jul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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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행군에도  힘든모습 보이지않고 씩씩하게 걷는선이.
엄마는 이런선이의 모습에 가슴이 벅찼어..
예쁘고 여린 우리선이가 대대장까지맞으며
동생들을 대리고 한 발 한 발  부모님겯으로 다가오니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구나...
엄마 아빠는 빨리 우리선이를  않아보고싶구나~~~
사랑하는 딸!!!
또  시작했어....
우리빨리 만나자.
발에물집은  생기지않았어. 땀띠는....
걱정이많이되네. 참!!    약은잘먹고있는지
지치고 힘이들때면  노래도 하고 먹고싶은것도 생각해....
우리  다~~~~~~~~~한번 먹어보자.....
오늘 하루도홧________팅 팅 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