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아 며칠전 사진속 너의모습과 넘 다른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이는구나 엄만 큰누나랑 절에 갈려고 하는중 씩씩하게 잘하고 있는 모습 보니 역시 우리 아들 이다 장한 내 아들 이제 3분에1이 지나 5일만 고생하면 울아들 보고싶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