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가

문종혁

조회 수 348 댓글 0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꼬마 영웅 문종혁!
오늘 엄마, 아빠랑 네가 쓴 편지 봤다.
잘 있다니 할머니 마음이 너무 좋다. 나머지 시간 씩씩하고 즐겁게 보내다 서울에서 보자. - 할머니가 -

대단하구나 문종혁!
유종의 미를 거두고 건투를 빈다.
광화문에서 보자.
할머니는 그 날 모임이 있으시고 할아버지가 가마. - 할아버지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5789	일반	완일아..... ^^	김완일	2004.02.18	120
35788	일반	^ㅡ^	원창호	2004.02.18	216
35787	일반	훈아..^_^	원창호 형님	2004.02.18	160
35786	일반	Which country are you traveling now?	구병준	2004.02.18	202
35785	일반	도현아!!누나다-ㅅ-	한도현	2004.02.18	222
35784	일반	오빠야...♡	김도연	2004.02.18	238
35783	일반	삼겹살 한 접시	김도연	2004.02.18	228
35782	일반	우리 아들	박 기 태	2004.02.19	126
35781	일반	오빠 ~ !!!!!!!!!!!!!!!	이상준	2004.02.19	133
35780	일반	아름다움은 누가 좋아 할까	최지혜 임마누엘라	2004.02.19	160
35779	일반	지금쯤 발리에 있을 환아	임 환	2004.02.19	170
35778	일반	사랑하는 오빠에게♡	임동균	2004.02.19	155
35777	일반		김장현	2004.02.19	228
35776	일반	이쁜민영	이민영	2004.02.19	174
35775	일반	대장님	이민영	2004.02.19	125
35774	일반	울 오빠		2004.02.19	251
35773	일반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난 우영에게	윤우영	2004.02.19	276
35772	일반	일주일 후	최재혁 미카엘	2004.02.20	125
35771	일반	청소년 아들에게	방서규	2004.02.20	155
35770	일반	박지훈!! 보고싶다!!	박지훈	2004.02.20	251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