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자랑스럽다. 태윤아!

by 안태윤 posted Jul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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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엄마 아들 태윤아.

태윤이 전화를 엄마가 받지를 못했구나!  ㅠ  ㅠ
많이 기다렸는데...
그래도 다행이야 아빠하고 통화가 되어서.
사진을 보니 씩씩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 엄마도 흐믓...
그럼 8월 6일 공항에서 보자꾸나...
남은 기간 많은 경험과 친구들을 만나기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