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엄마 아들 태윤아. 태윤이 전화를 엄마가 받지를 못했구나! ㅠ ㅠ 많이 기다렸는데... 그래도 다행이야 아빠하고 통화가 되어서. 사진을 보니 씩씩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 엄마도 흐믓... 그럼 8월 6일 공항에서 보자꾸나... 남은 기간 많은 경험과 친구들을 만나기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