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여기 전주는 밤사이 비가 비가 많이 내렸단다.
새벽에 잠이깨서 우리 주형이 생각 많이 했네
괜찮은거지? 사진보니깐 힘든표정도 읽히고, 환하게웃는 표정도 보이고
많이 성숙해진 느낌도 드네..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아주 장대하리라"  벌써 경기도에 도달했다니
엄마 가슴도 벅차오른다. 그 먼길을 걸어온 네가 대견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다.
오늘은 월요일이다 금요일에 너를 볼생각을 하니 마음이 떨리네..
사랑하는 아들..
남은 기간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라며 끝까지 잘하자
화이팅!!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5
34009 일반 막내아들아..보고싶구나.. 지일환 2003.08.20 140
34008 일반 멋쟁이 석용 남석용 2004.01.02 140
34007 일반 남석용 2004.01.12 140
34006 일반 눈 내리는 날 이주홍 2004.01.13 140
34005 일반 사랑하는 우리딸 김민전 2004.01.13 140
34004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김민구 2004.01.28 140
34003 일반 킹콩→영주다 문영주 2004.02.01 140
34002 일반 주호야 홧팅!!! 최주호 2004.07.23 140
34001 일반 ...형아에게 이원민 2004.07.24 140
34000 일반 보고싶다 우민지 2004.07.24 140
33999 일반 신희석 잘있니? 신희석 2004.07.27 140
33998 일반 멋진 아들, 동욱아 황동욱 2004.07.27 140
33997 일반 수호 짱 함수호 2004.07.27 140
33996 일반 새로운 느낌 이경목 2004.07.28 140
33995 일반 수고한 아들에게 강경모 2004.07.28 140
33994 일반 자랑스런 아들 홍범에게 김홍범 2004.07.28 140
33993 일반 힘내! 안재형 2004.07.29 140
33992 일반 투지의 결정체 민성에게 김민성 2004.07.29 140
33991 일반 보고싶다 한호야 한범,한호 2004.07.29 140
33990 일반 와우 즐거운 래프팅!! 김태현 2004.07.30 140
Board Pagination Prev 1 ...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