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았다 강원도을 지나서 드디어 경기도... 윽~~~ 생각만해도 힘들거 같은데.. 비도 오고 배낭도 무거운데 울 아들 정말 잘하고 있구나 건강하게 잘 하고있어서 울아들 정말 대견한데.. 경복궁에서 볼 날을 기다리면서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