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혁아~
드뎌 경기도를 넘어선 사진을 보고 갑자기 커버린 우혁이가 보이더구나
늠름해졌고 키도 부쩍 큰것 같아
태극기를 들고있는 폼이 아주 멋지다
부모님께라는 편지를 받고 몸뿐만 아니라 생각도 많이 달라진것 같아
네가 진정으로 엄마,아빠를 소중하게 생각한게 느껴진다.
아무쪼록 집까지 무사귀환하기를 빈다.
2011.8.1 사랑하는 엄마가~
드뎌 경기도를 넘어선 사진을 보고 갑자기 커버린 우혁이가 보이더구나
늠름해졌고 키도 부쩍 큰것 같아
태극기를 들고있는 폼이 아주 멋지다
부모님께라는 편지를 받고 몸뿐만 아니라 생각도 많이 달라진것 같아
네가 진정으로 엄마,아빠를 소중하게 생각한게 느껴진다.
아무쪼록 집까지 무사귀환하기를 빈다.
2011.8.1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