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오늘도 출석!꽝꽝꽝(15)

by 김민지 posted Aug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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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안녕!!. 할머니 생신이랑 엄마 생일이 계속 이어져 넘 바쁘고 정신없었다  태경이가 언니가 없어서 우울증 왔나봐 하나도 재미없고 입맛도 없고 말수도 적어지고 잠만 잔다 어떻게 하냐/? 언니를 넘 그리워한다. 엄마 마음 아프게....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 혹 여행하다 나래언니는 봤니? 주로 유스호스텔 이용하는것 같던데... 혹시라도 만나면 꼭 사진찍어와라 예전에 푸켓에서 우연히 지선이언니 만난것 처럼.... 아무튼 여행의 끝마무리 멋있게 하고 건강하거라 아뇽!!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