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 형통 하게~~~

아덜 만사형통하고 울 랄라 하게 잘 보낸것 같구나
긍정의 힘으로 정말 적응 하는데는
만사 형통으로 평정하는 것 같아 엄마도 기쁘다
아돌 따랑한다는 말좀 해주지 역시나 이번에도
제일 짧어 따랑도 없이 으~~~~~이
아돌 얼굴이 정말 사나이처럼 그을려 진것 같구나
모자 더워서 안쓴거야 넘 큰 아이같아젔어 ㅋㅋㅋ
울 아덜 여러 가지 생각 정리가 바라는데로 잘되었는지---
한나가 먹고 싶은것을 정말 잼 있게 썻더구나
동생 잘둔 덕에 기쁜 만남이 되는거야 ㅎㅎ
아들 경기도라 조금은 느슨해 질 수 있으닌까
유종의 미를 위해서 끝까지 긴장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 하자 울 아덜 항상 양보도 잘하지만
대장님의 수고 잊지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마무리 하고 사고없이 엄마 만나서 맘껏 ㅃㅃㅃ ㅋㅋ